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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넛 테이블과 오크 테이블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짙은 색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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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고를 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밝은 오크 톤으로 가면 집이 넓어 보일 것 같아서 계속 눈에 밟혔는데, 막상 나중에 질릴까 봐 걱정도 됐고요.

그래서 인터넷이랑 가구점 여기저기 다 뒤져보면서 비교해봤는데, 결국은 묵직한 월넛 톤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찰스퍼니처 쪽에서 보고 왔는데 마침 3월까지 할인이 꽤 들어가서 평소보다 100만 원 안쪽으로 예산 맞춰서 계약하고 왔네요.

의자 두 개랑 벤치까지 세트로 맞췄는데, 벤치는 가죽 없는 모델로 해서 좀 더 가볍게 구성했어요. 월넛 색상이 생각보다 짙어서 우리 집 인테리어랑 너무 따로 놀면 어쩌나 싶긴 한데, 그래도 이 무게감이 주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댓글 9

  • 화**홈

    저도 오크랑 월넛 사이에서 며칠을 고민했었는데, 결국 월넛의 그 묵직한 맛은 못 따라가더라고요.

    • 우***아

      맞아요, 오크는 너무 밝아서 금방 질릴 것 같다는 생각이 제일 컸어요.

  • 가***가

    벤치를 가죽 없는 모델로 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너무 무거워 보이지 않게 밸런스 잡으셨네요.

  • 미***트

    월넛 톤이면 식탁 말고 다른 가구들도 톤 맞추기 쉽지 않으셨을 텐데, 계약하신 것 축하드려요!

  • 공***집

    혹시 테이블 사이즈는 몇 인용 정도로 보셨나요? 저희 집 주방 크기가 애매해서 고민이에요.

    • 우***아

      저는 의자랑 벤치 배치 고려해서 꽤 넉넉한 사이즈로 봤어요. 주방 공간 넓게 쓰시려면 미리 치수 재보고 결정하세요!

  • 인***보

    저도 찰스퍼니처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할인 기간에 잘 잡으셨네요. 부러워요.

  • 그***호

    짙은 월넛은 조명만 잘 써도 분위기 확 살더라고요. 나중에 완성되면 분위기 대박일 듯요.

  • 나**아

    원목 식탁은 관리가 관건인데, 벤치까지 세트로 맞추니까 진짜 제대로 된 다이닝 공간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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