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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식탁이랑 포셸린 식탁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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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신축 입주 앞두고 주방이랑 거실 톤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거실은 아이들 때문에 따뜻한 원목 느낌으로 가고 싶은데, 주방은 약간 차갑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싶었거든요. 그 중간에 놓일 식탁이 이 두 분위기를 이어줘야 해서 밤마다 상상하면서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일반적인 세라믹 식탁 위주로 알아봤는데, 아무래도 주방 분위기랑 너무 따로 노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용인 쪽 매장에 가서 직접 상담받으면서 포셸린 소재를 알게 됐어요. 세라믹보다 좀 더 밀도 있고 묵직한 느낌이 드는 게 저희 집 주방 분위기랑 딱 맞을 것 같았거든요.

상판부터 다리, 의자 구성까지 제가 원하는 대로 맞춤 제작할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상담 실장님이 저희 집 도면이랑 사진 보면서 같이 고민해주신 덕분에 결정이 훨씬 쉬워졌어요. 결국 포셸린으로 결정하고 계약하고 왔는데, 이제 가구만 들어오면 완성될 일만 남았네요.

댓글 5

  • 우**버

    저도 거실은 원목, 주방은 모던하게 가려고 고민 중인데 식탁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 용***자

      맞아요, 두 공간이 만나는 지점이라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한참 헤맸어요.

  • 주***어

    포셸린 식탁은 관리하기 편해서 좋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세라믹 쓰다가 포셸린으로 바꿨거든요.

  • 초**인

    혹시 상판이랑 다리 색상도 직접 고르신 건가요? 구성이 다양해 보여서 궁금해요.

    • 용***자

      네, 상판 톤에 맞춰서 다리랑 의자까지 최대한 맞춰서 구성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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