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질감이랑 필름 색상 맞추려다 머리 아팠던 기록

디***러

거실 벽지를 디아망 포티스 브러쉬드 화이트로 결정하고 나니까 그다음이 진짜 문제였어요. 히든도어 문짝은 필름 작업을 해야 한다고 해서 최대한 벽지랑 비슷하게 맞추고 싶었거든요.

샘플을 계속 대보는데 이게 참 어렵더라고요. 질감을 최대한 살리려고 하면 색상이 미묘하게 다르고, 반대로 색상을 맞추려고 하면 필름 특유의 매끈한 느낌 때문에 벽지랑 따로 노는 기분이었어요. 색상이랑 질감을 적당히 타협한 ES160이랑, 색 차이는 좀 나지만 붓질 느낌이 찰떡인 RS14 ​14 사이에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차라리 질감이 좋은 걸로 고르고 나중에 셀프로 페인트라도 덧칠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들어요. 마음 같아서는 히네도어도 그냥 벽지로 발라버리고 싶은데, 내구성이 괜찮을지 확신이 안 서서 아직도 결정 못 하고 계속 샘플만 만져보고 있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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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화***아5/12

저도 디아망 브러쉬드 썼는데 필름이랑 색 맞추는 거 진짜 고역이더라고요. 저는 결국 색상 위주로 맞췄어요.

디***러5/13

색상 위주로 하면 질감이 너무 밋밋해 보여서 계속 눈에 밟히네요ㅠㅠ

필**인5/13

질감 우선으로 가고 페인트 덧칠하는 방법도 나쁘지 않아요. 근데 작업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긴 해요.

홈**홈5/13

히든도어 벽지 시공은 습기 때문에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디***러5/13

맞아요. 그래서 저도 필름이랑 사이에서 계속 갈등 중이에요.

인***보5/13

샘플이랑 실제 벽에 붙였을 때 느낌이 또 다르더라고요. 조명 켜진 상태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