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필름 작업할지 아예 교체할지 고민하다 결국 새로 바꾸기로 했어요
이번에 광교 12년 차 아파트로 이사 준비하면서 문이랑 문틀을 어떻게 할지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비용 아끼려고 기존 문에 화이트 톤으로 필름만 입힐까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뜯어보니까 문 상태가 생각보다 안 좋더라고요. 필름 작업은 겉보기엔 깔끔해도 문 하단이나 모서리 쪽 마감이 덧댄 티가 날 수도 있고, 무엇보다 문 자체가 낡아서 나중에 뒤틀리면 필름이 다 들뜰 것 같았어요.
그래서 결국 비용은 좀 더 들더라도 문 5개는 아예 새걸로 교체하는 쪽으로 결정했어요. 대신 싱크대 상판은 대리석으로 바꾸고 수전도 새로 해서 주방 쪽은 힘을 좀 주기로 했어요. 샷시나 화장실은 상태가 괜찮아서 그대로 가기로 하고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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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문 필름만 했다가 나중에 문틀 모서리 다 일어나는 바람에 결국 교체했거든요. 문 교체가 속 편하긴 해요.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나중에 이중 지출 안 하려고 그냥 마음 편하게 교체로 갔어요.
상판 대리석으로 바꾸는 건 진짜 잘하신 선택이에요. 인조대리석이랑은 광택이나 질감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시스템 에어컨 3대랑 4대 사이에서 고민 중이신가 본데, 나중에 추가하려면 천장 다 다시 뜯어야 해서 처음 할 때 결정하는 게 좋더라고요.
안 그래도 에어컨 대수 때문에 계속 머리 아파요. 일단은 예산 맞춰서 결정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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