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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 인테리어, 벽지 도배랑 플랜테리어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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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벽면이 너무 허전해 보여서 어떻게 채울까 한참 고민했어요. 깔끔하게 도배만 새로 할까 싶다가, 요즘 유행하는 플랜테리어 느낌을 내보고 싶더라고요.

결국 벽걸이 화분을 활용하기로 했어요. 푸르미 화분 같은 걸 벽에 부착하는 방식인데, 드릴로 구멍 뚫을 때는 힘이 좀 들었지만 완성하고 나니 벽면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화분은 10호 정도 되는 사이즈로 준비해서 바닥에 물받이만 받쳐두면 관리도 편해요.

가구는 이케아 스트란드몬 윙체어를 옐로우 컬러로 들여서 포인트로 줬어요. 화분은 저렴한 걸로 몇 개 사서 꽂아두기만 해도 충분하더라고요. 여기에 해수어항 조명까지 켜두면 나름의 힐링 코스가 완성돼요.

댓글 6

  • 식**사

    벽걸이 화분은 물 줄 때 바닥에 물 떨어지는 게 신경 쓰이더라고요. 물받이 어떻게 관리하세요?

    • 노**자

      저는 그냥 화분 크기에 맞는 물받이를 바닥에 미리 받쳐두고 있어요. 보름에 한 번 정도 물만 채워주면 돼서 생각보다 손이 안 가더라고요.

  • 가***아

    이케아 스트란드몬 윙체어 저도 눈여겨보던 건데 옐로우 컬러는 진짜 과감한 선택이네요.

  • 드*홈

    벽에 구멍 뚫는 게 은근히 부담스러운데 결과물이 좋으니 저도 도전해보고 싶어지네요.

    • 노**자

      드릴 작업이 좀 고되긴 해도 화분 자리가 잡히니까 만족감이 커서 후회는 없어요.

  • 물**버

    해수어항 조명 아래서 쉬는 게 진짜 최고죠. 저도 물멍하면서 힐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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