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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매장 돌면서 마루랑 타일 스펙 비교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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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동역 근처 자재 매장 다녀왔는데 마루부터 수전, 도기까지 한곳에 다 모여 있어서 구경하기 편하더라고요.

마루 고를 때 일반 강마루랑 비교해봤는데, 수제로 제작되는 제품은 두께가 훨씬 두툼해서 느낌이 확 달랐어요. 만드는 과정 영상도 봤는데 사람이 일일이 작업하는 걸 보니 확실히 공정이 다르다는 게 느껴졌거든요. 다만 가격은 강마루보다 2배 정도 차이가 나서 예산 계획을 다시 세워야겠더라고요.

타일도 엄청 큰 사이즈가 있었는데 1200에 2400 정도 되는 빅사이즈 대리석 타일은 포스가 엄청났어요. 저희 집 시공 범위가 2300이라 딱 맞게 들어갈 수 있을지 치수부터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자재들 다 마음에 들어서 눈만 높아졌는데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아서 고민이 깊어지네요.

댓글 6

  • 마***러

    수제 마루 진짜 고급스럽긴 한데 가격 차이가 2배나 나면 부담스럽겠어요ㅠㅠ

    • 학***이

      그러게요. 저도 보고 눈만 높아져서 예산 짜는 게 너무 막막해요.

  • 타**인

    빅사이즈 타일은 줄눈이 적어서 깔끔하긴 한데 시공 난이도가 높아서 인건비도 꽤 들더라고요.

  • 셀**보

    저도 자재 매장 갈 때 치수 꼭 챙겨가려고요. 2300이면 진짜 애매할 수도 있겠어요.

    • 학***이

      네, 현장 실측 데이터랑 꼭 맞춰서 확인해보고 주문해야 할 것 같아요.

  • 예***자

    강마루랑 수제 마루 차이 체감이 클까요? 저는 가성비로 가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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