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컬러 화이트랑 우드 사이에서 밤새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현관 중문 색상 정하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어요. 처음에는 무조건 깔끔하게 가려고 화이트로 마음 굳혔었거든요. 그런데 막상 다른 자재 샘플들을 같이 놓고 보니까 화이트는 너무 붕 떠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우드로 가자니 집이 너무 올드해 보일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집 전체적인 톤이 밝은 편이라 중문까지 화이트로 하면 너무 차가운 느낌이 들 것 같았어요. 그래서 중간 지점을 찾으려고 우드 프레임에 유리 조합도 살펴보고, 베이지 톤도 같이 비교해 봤어요.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집 분위기를 너무 해치지 않으면서도 포인트가 될 수 있는 톤으로 정했어요.
결정하고 나니까 마음은 편한데, 또 막상 시공 들어간다고 하니까 다른 색깔이 눈에 밟히기도 해요. 그래도 나중에 완성된 현관 모습 생각하면 지금 선택이 최선이었기를 바라고 있어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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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에 화이트로 했다가 결국 따뜻한 우드 톤으로 바꿨어요. 확실히 집이 아늑해 보여요.
맞아요, 저도 아늑한 느낌 때문에 우드 쪽으로 계속 마음이 가더라고요.
화이트는 관리가 좀 힘들 수도 있는데, 깔끔한 건 진짜 최고예요.
중문 컬러 정하실 때 주변 조명 밝기도 꼭 고려해보세요! 조명에 따라 색감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안 그래도 조명 색온도까지 생각하면서 고민 중이에요ㅎㅎ
저는 베이지 톤으로 했는데 중문이랑 바닥재 톤 맞추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ㅠㅠ 저도 샘플 보고 하루 종일 멍 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중문 프레임 두께도 컬러만큼이나 분위기에 큰 영향을 주더라고요.
화이트로 하면 나중에 다른 가구 배치할 때도 훨씬 유연해서 좋긴 해요.
중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