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 소파 살까 패브릭 살까 고민하다 아쿠아클린으로 결정했어요
가구 준비하면서 소파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평소에는 관리가 편한 가죽을 선호해서 가죽 소파 위주로 먼저 찾아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광주 봄소와 매장 가보니까 디자인이 생각보다 훨씬 세련됐더라고요. 흔한 스타일이 아니라서 마음이 확 흔들렸어요. 특히 깊이감이 깊어서 양반다리 하고 앉아도 될 정도라 편해 보였는데, 이게 가죽이면 관리가 좀 걱정될 것 같았어요.
결국 고민 끝에 패브릭으로 결정했어요. 요즘은 아쿠아클린 같은 특수 패브릭이 잘 나와서 슥 닦기만 해도 오염이 지워진다고 하더라고요. 주문 제작이 가능해서 사이즈나 구성도 바꿀 수 있다고 해서 더 안심됐어요. 뒤쪽 쿠션도 앞뒤로 옮기거나 아예 분리해서 바닥에 두고 쓸 수 있는 구조라 활용도가 높을 것 같아요.
댓글 9
저도 가죽파였는데 아쿠아클린 써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진짜 관리하기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오염 제거되는 기능 보고 바로 마음 굳혔어요ㅋㅋ
소파 깊이가 깊으면 거실이 좀 좁아 보일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거실 사이즈 고려해서 너무 꽉 차지 않게 배치하려고 계산 중이에요!
주문제작은 진짜 원하는 사이즈대로 맞출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저도 봄소와 매장 가보려는데 소파 구성 변경도 가능한가요?
네, 제가 갔을 때 보니까 쿠션 분리나 위치 조정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패브릭 소파는 일단 아쿠아클린이나 기능성 소재가 답인 것 같아요.
저도 가죽이랑 패브릭 사이에서 일주일 넘게 고민했는데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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