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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있는 집이라 소파는 무조건 관리 편한 걸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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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몇 달 지나니까 소파 선택할 때 디자인보다 관리가 우선이라는 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처음엔 인테리어 완성하려고 가죽 소재나 쨍한 색감의 샤무드 소파도 눈에 들어왔는데, 가격대가 너무 높아서 고민하다가 결국 패스했어요.

아이들이 워낙 활동적이라 아무래도 오염에 강한 게 제일 중요했거든요. 그래서 세일 기간 노려서 바사클린 원단으로 된 핸슨 소파 3인용을 들였는데, 등받이가 자유롭게 움직여서 공간 활용하기도 편하고 애들 책 읽을 때도 유용하게 쓰고 있어요.

셀인하면서 가구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려웠는데, 원단 색상을 집에 맞춰서 제작할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었던 것 같아요. 지금은 3인용 하나로 시작했지만, 나중에 애들 좀 크면 피스 더 사서 확장하고 등받이 원단도 바꿔서 분위기 바꿔볼 생각이에요.

댓글 8

  • 소***러

    저도 애 키우는 집이라 가죽은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바사클린 원단 진짜 오염 잘 닦이나요?

    • 육***인

      네, 애들이 음료수 흘려도 바로 닦아주면 거의 티 안 나서 마음이 편해요.

  • 우**집

    등받이 이동되는 타입이 은근히 거실 넓어 보이고 좋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고려 중이에요.

  • 미***프

    가구 톤 맞추는 거 진짜 어렵죠. 저는 바닥재 때문에 소파 색상 고르는 데만 한 달 걸렸어요.

    • 육***인

      맞아요, 전체적인 분위기랑 안 맞으면 붕 뜨는 느낌이라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 가***아

    핸슨 소파 저도 봤었는데 세일할 때 사면 진짜 합리적인 것 같아요.

  • 패***버

    나중에 등받이 원단 교체 가능한 게 진짜 메리트 있네요. 질릴 때쯤 바꾸면 새 가구 느낌 날 듯!

  • 초**인

    3인용으로 시작하셨는데 나중에 확장 계획 있으시군요. 저도 일단 작은 것부터 들일까 고민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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