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이랑 문틀 색상 맞추려다 결국 결정 번복했어요
이번에 자재 고르면서 영림 PS160으로 문이랑 붙박이장 도어 다 정해놨었거든요. 화사한 느낌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막상 다 정하고 나니까 벽지랑 너무 따로 놀까 봐 잠이 안 오더라고요.
벽지는 디아 회벽 크림화이트로 골랐는데, 여기에 너무 밝은 PS160은 오히려 문만 둥둥 떠 보일 것 같았어요. 그래서 요즘 다들 많이 하시는 PS170이나 PS101로 바꿀까 싶어서 계속 검색만 했네요.
몰딩이랑 걸레받이도 백색 민자로 잡았는데, 이것도 나중에 봤을 때 너무 튀는 건 아닐지 고민이에요. 추가금을 내더라도 전체적으로 톤을 맞추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원래 계획대로 밀고 나갈지 결정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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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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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문 색상 때문에 일주일 넘게 고민했었는데, 결국 벽지랑 톤 맞춰서 조금 차분한 걸로 갔거든요. 너무 밝으면 경계선이 너무 도드라져 보여요.
맞아요, 저도 그 경계선 때문에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을 못 자겠더라고요.
몰딩이랑 걸레받이 백색 민자는 확실히 존재감이 좀 있는 편이에요. 마루 색상이 본오크면 무게감이 있어서 괜찮을 수도 있는데, 그래도 톤을 맞추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PS101이 요즘 진짜 인기 많긴 해요. 크림화이트 벽지에는 확실히 그게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역시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계속 기울고 있어요.
자재 결정하고 나면 진짜 끝없는 고민의 시작이죠. 저도 문틀 색상 때문에 공사 직전까지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마루가 본오크면 약간 무게감이 있으니까 문은 너무 튀지 않게 가져가는 게 나중에 질리지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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