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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쇼룸 미리 둘러보고 온 날 챙겨두면 좋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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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계획이 아직 구체적으로 안 잡혀 있어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코엑스 자라홈 세일 기간 맞춰서 다녀왔어요. 나중에 주방 싱크대 손잡이나 작은 소품들 바꿀 때 참고하려고 눈도장만 찍고 왔거든요.

가서 보니까 도자기 재질로 된 손잡이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나중에 싱크대 문짝 교체하거나 리폼할 때 이런 작은 디테일 하나로 분위기 확 바뀔 것 같아서 미리 봐두니까 좋았어요. 세일 기간이라 그런지 두 개에 5천 원 정도 하는 저렴한 소품들도 꽤 많더라고요.

스탠드 같은 건 디자인이 너무 깔끔해서 마음에 쏙 들었는데 가격표가 안 적혀 있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옆에 있는 모델이 20만 원 가까이 하는 걸 보니 이것도 비슷하거나 더 비싸지 않을까 짐작만 하고 왔네요. 나중에 공사 확정되면 그때 다시 제대로 리스트업해서 사러 가야겠어요.

댓글 5

  • 소***가

    저도 손잡이 같은 작은 디테일 때문에 쇼룸 자주 가는데, 진짜 작은 게 나중에 큰 차이 만들더라고요.

    • 코***이

      맞아요. 나중에 싱크대 손잡이 바꿀 때 꼭 다시 들러보려고요.

  • 주***러

    손잡이 도자기 재질은 예쁘긴 한데 관리하기 힘들지는 않을까요?

    • 코***이

      저도 그게 걱정이라 일단은 눈으로만 보고 왔어요. 나중에 시공할 때 잘 알아보고 결정하려고요.

  • 인***보

    저도 자재 보러 다닐 때 가격표 안 적혀 있으면 진짜 당황스럽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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