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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 자재비 절반으로 줄였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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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이랑 주방 타일 고르면서 을지로까지 가려고 했는데, 마침 근처에 큰 타일 매장이 있어서 우연히 들렀거든요. 처음엔 가격표 보고 을지로랑 별 차이 없나 싶어서 그냥 구경만 하고 나왔었어요.

그런데 타일 시공하시는 기사님이 현관 타일은 사이즈를 좀 큰 걸로 해야 예쁘다고 조언해 주시길래, 아까 봤던 매장이 생각나서 다시 방문했거든요. 근데 가격표에 적힌 헤베당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게 계산해 주시더라고요. 알고 보니 가격표는 소매가 기준이었고, 제가 갔을 때는 훨씬 싼 가격에 가져올 수 있었어요.

주방 타일 살 때도 다시 가서 확인해 봤는데, 원래 알던 가격의 거의 절반 수준까지 떨어지더라고요. 일산이나 파주 쪽에서 공사하시는 분들이라면 굳이 멀리 안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카드 결제하면 부가세 10%는 따로 붙는 점만 참고하면 될 것 같아요.

댓글 10

  • 타*러

    저도 예전에 근처 매장 갔을 때 가격표랑 실제 견적이 달라서 당황했던 적 있어요. 현장 상황에 따라 단가가 달라지기도 하더라고요.

  • 공*중

    혹시 그 매장 부가세 포함하면 그래도 을지로보다 저렴한 편인가요?

    • 일***인

      네, 저는 부가세 붙여도 훨씬 저렴하게 잘 샀어요. 거리 이점도 있어서 부담 없었고요.

  • 초**인

    저도 타일 매장 돌고 있는데 사이즈 고민이 진짜 크네요. 300으로 할지 600으로 할지...

    • 일***인

      기사님이 말씀하신 대로 큰 사이즈가 확실히 시원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 자*왕

    적재장 있는 매장이 물량 확보하기는 편하더라고요. 저도 거기서 본 기억이 나네요.

  • 그**톤

    주방 타일도 같은 곳에서 하신 거예요?

    • 일***인

      네, 현관 타일 사고 나서 주방 타일 필요할 때 또 가서 구매했어요.

  • 꼼***록

    가격표 보고 소매가라고 생각하고 예산 잡는 게 마음 편하긴 하죠. 나중에 차액 생기면 보너스 받는 기분이라서요.

  • 이**비

    저도 근처 사는데 나중에 타일 보러 갈 때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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