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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에서 타일 자재 보러 멀리까지 다녀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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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쪽이라 마땅한 타일 매장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인터넷에서 보고 멀리 구미까지 다녀왔어요. 처음엔 네비 찍고 갔는데 주변이 다 논두렁이랑 산이라 길을 잘못 든 줄 알고 엄청 당황했거든요.

근데 도착해보니 창고랑 전시장이 같이 있는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스페인 타일 종류가 90% 정도로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멀리서 온 보람 있게 예쁜 자재들을 많이 봐서 타일은 대략적으로 골라뒀어요.

다만 도기나 수전 쪽은 계림이나 대림 같은 브랜드 위주로만 있어서 선택지가 좁은 느낌이었어요. 타일은 마음에 드는 걸 찾았는데, 이 타일들을 작업해주실 타일 기사님 섭외가 제일 큰 숙제로 남았네요.

댓글 8

  • 타*러

    스페인 타일은 진짜 예쁘긴 한데, 시공하시는 분들한테 미리 자재 확인시켜주는 게 중요해요. 까다로운 건 안 하겠다고 하시는 분들 계시거든요.

    • 구***인

      맞아요. 그래서 타일 고르면서 기사님께 작업 가능하신지 여쭤보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 도*왕

    저도 예전에 수전이랑 도기 고를 때 브랜드가 너무 한정적이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 인***보

    경북 쪽은 정말 발품을 멀리까지 팔아야 하는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어요.

  • 욕**인

    타일 기사님 섭외가 반셀프의 핵심이죠. 자재 미리 정해두면 연락 돌리기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

    • 구***인

      그렇겠죠? 일단 예쁜 건 기사님 찾는 데 집중해보려고요.

  • 수***아

    수전이랑 도기는 논현동 쪽 매장도 한 번 비교해보시면 선택지가 훨씬 넓어질 거예요.

  • 공*중

    스페인 타일이면 줄눈 간격도 신경 써서 물어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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