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현관 중문 대신 파티션 설치할까 고민 중이에요

중문 · 사장님 7분이 써 보낸 21건

대체로 63만원~10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중문 금액 자세히 보기

저희는 신랑이랑 풍수지리를 아주 맹신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 어른들 말씀은 무시하기 어렵더라고요. 특히 화장실이랑 현관이 마주 보는 구조는 기운이 안 좋다고 해서 이번에 구조를 어떻게 바꿀지 계속 고민하게 됐어요.

가벽을 세워서 완전히 가리고 싶었는데, 공간이 너무 답답해질 것 같아서 선뜻 결정이 안 내려지더라고요. 그러다 우연히 SNS에서 중문 대신 파티션을 설치한 사례를 봤는데, 이게 제 눈에는 꽤 괜찮은 대안으로 보였어요. 입구 위치를 파티션으로 살짝 틀어주는 방식이었거든요.

근데 막상 실행하려니 걱정되는 부분도 있어요. 파티션만 있으면 현관 신발 냄새나 위생적인 문제가 거실로 넘어올 것 같기도 하고, 거실이 좁아 보일까 봐 확장까지 같이 고려하고 있거든요. 결국 제가 원하는 느낌을 내려면 비용이 좀 더 들 것 같아서 마음이 복잡하네요.

댓글 7

  • 구***요

    저도 현관이랑 욕실 마주 보는 구조라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파티션은 개방감은 좋지만 먼지 관리가 좀 힘들 수도 있어요.

    • 현***러

      맞아요. 그래서 저도 위생이나 냄새 때문에 중문을 아예 포기할지는 못하고 계속 망설여지네요.

  • 미***프

    파티션 설치하면 거실 확장까지 같이 고려하시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안 그러면 공간이 진짜 좁게 느껴지거든요.

  • 인***보

    파티션 소재를 유리로 하면 냄새 차단은 안 돼도 시야는 트여서 덜 답답할 것 같아요.

    • 현***러

      유리 파티션도 생각 중인데, 아무래도 중문만큼의 기능은 기대하기 어렵겠죠?

  • 목***님

    파티션 세우려면 바닥이랑 천장 마감도 신경 써야 해서 목공 공정이 좀 늘어날 수 있어요.

  • 집***무

    저도 구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중문 설치했는데, 역시 기능적인 면은 무시 못 하더라고요.

중문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