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딩도어 사양 비교하다 보니 눈만 높아졌던 날
내년 2월 공사 앞두고 요즘 인테리어 관련 책을 10권 넘게 읽고 있어요. 직장맘이라 업체에 맡길 예정이지만, 그래도 제가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고 있어야 나중에 공사 진행할 때 각이 잡힐 것 같더라고요.
최근에는 폴딩도어 공부를 좀 했는데, 생각보다 사양 차이가 꽤 컸어요. 윈탭부터 플라셀, 컨스윈, 심포니 순으로 고급 사양이라고 하더라고요. 보통 가정에서는 플라셀 정도를 많이 쓰는데, 이건 구동 장치가 하부에만 있어서 움직일 때 약간 뻑뻑한 느낌이 있다고 해요.
반면에 플라셀보다 높은 사양은 상하부가 같이 움직여서 훨씬 부드럽게 열린다고 하더라고요. 컨스윈부터는 디자인 요소도 강조된 고급형이라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해서 고민이 깊어졌어요. 싸고 좋은 건 없고 비싸고 나쁜 건 많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타일 하나도 덧방을 할지 기존 걸 뜯을지 고민해야 하는 게 셀프 인테리어의 세계인 것 같아요. 나중에 어떤 업체와 일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예산 안에서 잘 구현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일단은 공사만 튼튼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디자인은 제가 꼼꼼히 챙겨보려고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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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폴딩도어 보고 있는데 상하부 같이 움직이는 게 진짜 부드럽긴 하더라고요. 가격 차이가 많이 나나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컨스윈부터는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해서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어요.
책을 10권이나 읽으시다니 대단하세요. 저도 턴키 맡기는데 공부 안 하면 업체 말에 휘둘릴 것 같아 걱정이었거든요.
타일 덧방이랑 철거는 현장 상태 보고 결정해야 해요. 무조건 덧방이 답은 아니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현장 상황에 따라 어떻게 진행될지 미리 체크해두려고 노력 중이에요.
폴딩도어는 단열도 진짜 중요해요. 사양도 중요하지만 프레임 단열 성능도 꼭 확인해보세요.
디자인은 직접 챙기신다니 든든하네요. 그래도 공사 범위는 업체랑 잘 상의해서 결정하세요!
저도 요즘 자재 공부 시작했는데 진짜 끝이 없네요. 같이 힘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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