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 매장 발품 팔며 가격 차이 체감하고 온 날
타일 고르려고 을지로랑 근처 매장 몇 군데 돌았는데 생각보다 다들 분위기가 너무 달랐어요. 처음 간 곳은 사람이 정말 많고 정신없긴 했는데, 대신 중국산 포쉐린 타일 가격이 2만 5천 원대로 괜찮아서 예산 맞추기에는 제일 좋더라고요. 종류도 엄청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는 있었어요.
조금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하면 유럽산 타일 위주로 보는 게 나은 것 같았어요. 디테일이 확실히 다른 게 느껴지더라고요. 세면기나 욕조 같은 도기류도 같이 전시된 곳이 있어서 전체적인 욕실 분위기 잡기에는 편했어요. 다만 시공자 연결은 제가 직접 알아봐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좀 막막하기도 했고요.
국산 포인트 타일 위주로 보고 싶을 때는 시공 사진이 책자로 잘 정리된 곳이 훨씬 편했어요.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 실제 시공된 사례를 같이 보니까 머릿속으로 그림 그리기가 훨씬 수월하더라고요. 결국 예산이랑 디자인 사이에서 계속 고민하게 되네요.
댓글 5
저도 저번에 갔을 때 중국산 포쉐린 가격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가성비는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맞아요. 가격은 진짜 매력적인데 디자인을 어떻게 섞어야 할지 계속 고민이에요.
타일 매장 가시면 꼭 시공자 리스트나 연결 가능 여부 먼저 물어보고 다니세요. 자재만 사고 사람 못 구하면 진짜 난감하거든요.
유럽산 타일은 진짜 디테일이 다르긴 하죠. 저도 눈만 높아져서 예산 초과할 뻔했어요.
진짜 공감해요. 예쁜 거 보면 자꾸 욕심나서 멈추기가 힘들더라고요.
자재 구매처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브랜드 상담 이벤트 참여 시 실제 시공 계획 없는 방문이 민폐일지 고민입니다
- 타일과 도기 자재 구매 시 업체 휴가 일정 확인 및 재고 체크 판단 기준 질문
- 신축 부분 리모델링 후 화이트우드 톤에 어울리는 가구 색상과 브랜드 선택 고민
- 화이트 톤 벽지와 가구 도어 색상 조합 시 톤 차이 판단 기준 질문
- 구축 24평 톤온톤 인테리어 자재 색상 조합이 조화로운지 봐주세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