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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커버, 완제품 구매할까 원단 사서 맡길까 고민하다 직접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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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이해서 소파 커버 바꾸려고 고민하다가 동대문 종합시장 다녀왔어요. 처음에는 그냥 커튼 업체에 다 맡겨서 한 번에 해결할까 생각했거든요.

근데 알아보니까 커튼 하시는 분들께 다 맡기면 비용이 20만 원대 중반까지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원단 파는 곳이랑 재봉하시는 분을 따로 찾아가서 진행했어요.

원단은 2300mm 폭으로 6마 정도 샀는데 자재값은 10만 원이 안 들었고, 재봉비로 7만 원 정도 들었어요. 결과적으로 다 합쳐도 15만 원 안쪽으로 해결한 셈이라 훨씬 경제적이었어요.

기존에 쓰던 벨벳 소재는 예쁘긴 한데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이번엔 시원한 소재로 골랐거든요. 등받이 쿠션은 양면으로 쓸 수 있게 톤이 다른 원단으로 작업했는데, 계륵 같던 소파가 확 달라진 느낌이라 만족스러워요.

댓글 6

  • 패***버

    저도 예전에 소파 커버 때문에 고민했는데 원단 따로 구해서 맡기는 게 확실히 저렴하긴 하더라고요.

  • 꼼***사

    재봉 맡길 때 지퍼 튼튼한 걸로 부탁드린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저번에 저렴하게 했다가 지퍼 금방 고장 나서 속상했거든요.

    • 동***러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꼭 튼튼한 걸로 해달라고 신신당부드렸어요.

  • 여***중

    양면 투톤 쿠션이라니 활용도가 진짜 높겠어요! 저도 여름용으로 원단 좀 알아봐야겠네요.

  • 자***왕

    동대문 종합시장 지하 매장 가보셨군요. 거기 원단 폭 넓은 거 잘 골라야 나중에 재단할 때 로스 안 생기더라고요.

    • 동***러

      네, 그래서 이번에는 폭 2300mm짜리로 맞춰서 넉넉하게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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