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벽지랑 합지벽지 고민하다 결국 합지로 결정했어요

사***인

이번에 집 공사하면서 도배지 선택하는 게 생각보다 머리 아프더라고요. 다들 관리하기 편한 실크벽지를 선호하니까 저도 처음엔 당연히 실크로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실크벽지는 겉면이 코팅된 형태라 벽면 안쪽에 곰팡이가 생겨도 겉으로는 잘 안 보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걸렸어요. 나중에 발견했을 때는 이미 벽면 깊숙이 번진 상태일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차라리 숨김없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합지벽지를 선택했어요. 관리 면에서는 실크가 나을지 몰라도, 저희 집처럼 외벽이랑 맞닿은 사이드 세대라면 벽지 너머의 습기나 곰기 상태를 바로 체크할 수 있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했거든요.

그리고 붙박이장 설치할 때도 벽면에 너무 딱 붙이지 않고 약간 띄워서 배치하기로 했어요. 공기 순환이 돼야 결로도 안 생기고 곰팡이 걱정도 덜 수 있다고 해서 신경 좀 썼어요. 미장한 부분도 충분히 마른 거 확인하고 다음 공정 넘어가기로 했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도**보5/14

저도 실크가 고급스러워 보여서 고민 중이었는데, 곰팡이 얘기 들으니까 갑자기 합지가 눈에 들어오네요.

사***인5/14

저도 처음엔 디자인만 봤는데, 집 구조가 외벽이랑 가까우면 관리 측면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습**심5/14

붙박이장 띄워서 설치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너무 붙여서 설치했다가 뒤쪽 곰팡이 꽃 피었거든요.

미**인5/14

미장 양생 기간 짧게 잡으면 나중에 도배지 들뜰 수 있는데, 일정 넉넉히 잡으신 건 잘하신 거예요.

단***녀5/14

사이드 세대는 진짜 단열이랑 통기성이 생명이더라고요. 합지가 확실히 눈으로 확인하기는 좋죠.

인***버5/15

합지는 실크보다 질감이 좀 더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저도 좋아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