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방산시장 도배지 고를 때 펄감 때문에 고민하다 결국 그레이로 결정했어요

도배 · 사장님 11분이 써 보낸 109건

대체로 270만원~410만원

내 집은 얼마?

무료 · 내 번호는 내가 알려줄 때만 사장님께 가요

도배 금액 자세히 보기

방산시장 가서 도배지 계약하고 왔는데, 처음 생각했던 완전 화이트는 포기했어요.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손때 묻는 게 걱정되더라고요.

상담해 주시는 분이 펄이 들어간 벽지는 아이 있는 집에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셨거든요. 직접 손으로 문질러보니까 미세하게 묻어나는 게 느껴져서 좀 놀랐어요. 그래서 결국 거실이랑 옷방은 옅은 그레이 톤인 33033-2로, 안방은 조금 더 진한 33033-4로, 아이 방은 33033-6으로 골랐어요.

계약하고 집에 와서 누워보니, 처음 봤던 그 화사한 화이트나 반짝이는 펄감이 있는 벽지가 계속 생각나서 잘한 건가 싶기도 해요. 안방 그레이 톤이 너무 칙칙해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이 앞서네요.

댓글 7

  • 화***아

    저도 처음엔 화이트로 밀어붙이려다가 결국 약간 미색 섞인 걸로 했거든요. 너무 하얀 건 나중에 관리하기 진짜 힘들더라고요.

    • 그***8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밤새 고민했어요. 관리 편한 게 최고긴 하겠죠?

  • 도**인

    안방 그레이도 채도 낮은 걸로 하셨으면 칙칙하지 않고 오히려 차분하고 고급스러워요. 너무 걱정 마세요.

  • 아***집

    저희 집도 펄 들어간 거 했다가 아이가 낙서하고 손자국 남는 거 보고 바로 후회했거든요. 그레이 선택 잘하신 거예요.

    • 그***8

      역시 다들 비슷하게 느끼시는군요.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 방***골

    33033 시리즈 모델명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나중에 샘플 볼 때 참고할게요.

  • 미***트

    그레이 톤이 은근히 가구랑 매치하기 편해서 나중에 인테리어 완성되면 훨씬 깔끔할 거예요.

도배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