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자재 변경될 때 확인해야 할 자재 차이

주***중

싱크대 시공 앞두고 자재가 바뀐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원래 한솔보드 포그그레이로 진행하기로 했었는데, 지금 수급이 어려워서 EP 대신 PB로 변경하는 게 어떻겠냐고 하시더라고요.

업체에서는 PB에 필름을 새로 붙이면 마감이 더 깔끔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찾아보니 두 자재는 성질 자체가 완전히 다르더라고요. 겉보기엔 비슷할지 몰라도 내구성이나 무게감이 차이 나서 그냥 괜찮다고 넘어가기가 어려웠어요.

심지어 자재가 바뀌는 건데도 처음엔 안 될 것 같다 하시다가 나중에는 맞춰주겠다고 말을 바꾸시니까, 이게 정말 자재 수급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혼란스러워요. 다음 주 수요일이 바로 시공 날이라 마음이 참 급하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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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자***중6/1

EP랑 PB는 진짜 다른 자재죠. 저도 예전에 습기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무조건 확인해봐야 해요.

주***중6/2

맞아요. 겉으로만 보면 비슷해 보여도 스펙이 아예 다르니까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아요.

싱***인6/2

필름 붙여서 마감 예쁘게 한다는 건 좀 납득이 안 가네요. 원래 자재 스펙대로 가는 게 맞아요.

초**인6/2

저도 비슷한 상황 겪었는데, 계약서에 명시된 자재인지 꼭 다시 체크해보세요.

주***중6/2

안 그래도 계약서 내용 다시 보면서 업체랑 이야기 중이에요. 너무 답답하네요.

공**옥6/2

수급 이슈는 가끔 생기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자재 등급은 꼭 확인하셔야 해요.

필***가6/2

PB에 필름 작업하면 마감은 깔끔할 수 있지만, 자재 자체의 물성이 바뀌는 건 별개의 문제예요.

이***중6/3

다음 주 수요일이면 진짜 얼마 안 남았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꼼***인6/3

저도 예전에 자재 바뀌는 얘기 듣고 바로 업체에 메일로 근거 남겨달라고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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