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문 열리는 방향 고민하다가 결국 원래대로 결정했어요
이번에 중문 설치하면서 문이 열리는 방향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베란다 쪽으로 밀고 나가는 방향으로 하고 싶었거든요.
베란다 쪽으로 열리게 하면 우수관 위치 때문에 문이 열리는 각도가 너무 좁아질 것 같더라고요. 좁게 열리는 게 제일 싫어서 차라리 거실 쪽으로 열리게 해달라고 사장님께 말씀드렸어요. 거실 쪽으로 열리면 미관상 조금 덜 예쁘고 가구에 부딪힐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문이 시원하게 다 열리는 게 나을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오늘 도어 설치하는 날이라 사장님이 시공 전에 미리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거실 쪽으로 여는 게 생각보다 너무 안 예뻐 보이더라고요. 사장님은 일단 저렇게 달아보고 결정해보자고 하셨는데, 아무리 봐도 저는 거실 쪽으로 열리는 게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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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우수관 때문에 각도 제한 생기는 거 진짜 싫더라고요. 미관도 중요하지만 일단 문이 끝까지 시원하게 열려야 나중에 사용하기 편해요.
맞아요. 예쁜 것도 좋지만 사용 편의성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서 거실 쪽으로 밀어붙여 보려고요.
가구 배치랑 동선도 한번 체크해보세요! 거실 쪽으로 열릴 때 가구에 걸리면 나중에 진짜 불편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결국 우수관 피해서 각도 확보하는 방향으로 했어요. 각도 좁으면 답답하거든요.
중문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