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랑 필름지 색상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워요
이번에 도배랑 필름지 결정해야 하는데 톤 맞추는 게 너무 어렵더라고요. 벽지는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로 정해뒀는데, 문이랑 문선, 걸레받이까지 다 화이트로 맞추려고 하거든요. 근데 예림 퓨어화이트 제품을 보니까 기존 문에 있던 우드 질감이 그대로 비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업체 분이 PS100번 필름을 추천해 주셨는데, 이게 디아망 회벽이랑 잘 어울릴지 확신이 안 서서 한참 고민 중이에요. 후기가 많지 않아서 더 망설여지네요.
주방 상하부장이랑 냉장고장도 예림 매트화이트로 보고 있는데, 이것도 디아망 퓨어화이트랑 같이 뒀을 때 이질감이 없을지 걱정이에요. 매트밀크화이트 HP530이랑 비교 중인데 둘 다 화이트 계열이라 결정하기가 진짜 힘드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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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문짝 필름 작업할 때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기존 문 색이 진하면 말씀하신 대로 덮이는 게 한계가 있더라고요. PS100번이 불투명도가 높아서 마감은 깔끔할 거예요.
역시 덮는 게 중요하겠네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계속 망설여져요.
디아망 회벽은 질감이 있는 편이라 필름지도 너무 매끈한 것보다는 약간 질감이 느껴지는 게 조화로워 보이더라고요.
매트화이트랑 매트밀크화이트 사이에서 고민되시겠어요. 저는 결국 더 밝은 쪽으로 갔는데, 조명 받으면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맞아요. 조명 때문에 색감이 달라질까 봐 제일 걱정이에요.
필름지 결정하기 전에 샘플북 꼭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세요. 화면으로 보는 거랑 완전 다르거든요.
디아망 퓨어화이트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눈 높아져서 다른 벽지는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예림 제품들이 라인업이 많아서 고르기 힘들죠. 저는 문선 두께도 같이 고려해서 결정했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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