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벽지 띄움 시공하고 벽지가 붕 떠 보여서 걱정했어요
이번에 도배하면서 실크벽지 브랜드 고민을 좀 했거든요. 원래는 개나리 로하스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저희 집 반려묘가 벽지를 자꾸 긁어대는 바람에 결국 포티스로 급하게 바꿨어요.
도배 끝나고 보니까 천장 중간 부분이 약간 붕 떠 있는 느낌이 들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띄움 시공을 하는 건 알지만, 눈에 띄게 떠 있으니까 혹시 나중에 이음새가 벌어지거나 문제가 생길까 봐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근데 며칠 지켜보니까 벽지가 마르면서 점점 벽면에 밀착되는 게 보였어요. 날개벽 쪽은 처음부터 딱 붙어 있었는데, 중간 부분도 시간이 지나니까 우글거림이 덜해지고 괜찮아지더라고요. 실크벽지는 원래 이렇게 마르면서 붙는 과정이 필요한가 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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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처음에 천장 중간이 붕 떠 있어서 하자 있는 줄 알고 반장님께 바로 말씀드렸거든요. 근데 마르면서 펴지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진짜 멘붕 와서 계속 쳐다봤는데, 며칠 지나니까 확실히 덜 떠 보여서 안심했어요.
포티스도 띄움 시공 들어갔나 보네요. 브랜드마다 느낌이 조금씩 다르긴 하더라고요.
아이고.. 고양이가 벽지 긁으면 진짜 속상하죠ㅠㅠ 저도 결국 방묘지 붙였어요.
진짜 눈물나요.. 벽지 지키려고 브랜드까지 바꿨는데 아직도 불안하네요ㅋㅋ
실크는 초배지 작업 때문에 원래 약간의 굴곡은 생길 수 있어요. 건조가 핵심이에요.
저도 로하스 썼었는데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포티스도 마르고 나면 괜찮을 거예요.
혹시 띄움 시공할 때 초배지도 같이 새로 하셨나요?
네, 이번에 초배 작업부터 새로 다 들어갔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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