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앤우드 톤 맞추려고 도어 샘플만 몇 주째 보고 있어요
이번에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가장 큰 고민이 문 색상이었어요. 벽지랑 바닥재는 어느 정도 정해졌는데, 문 하나에 따라 집 분위기가 확 바뀔 것 같아서 쉽게 못 고르겠더라고요.
벽지는 개나리 로하스 매트회벽 클레이화이트로 정했고, 바닥은 LX 엑스컴포트 베인샌드스톤으로 결정했어요. 전체적으로 밝은 톤이라 문은 포인트로 우드 느낌을 주고 싶거든요.
지금 영림 제품 중에서 173번이랑 203번, 그리고 174번 세 가지를 두고 계속 비교 중이에요. 빛에 따라서 색감이 너무 달라 보여서 샘플을 봐도 확신이 안 서네요. 문 색상 결정하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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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후기 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도어 고를 때 진짜 오래 걸렸어요. 벽지랑 바닥이 밝으면 문 색이 너무 진할 때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너무 어두운 건 피하려고 하는데, 적당히 무게감 있는 우드가 예쁠 것 같아서 계속 고민되네요.
엑스컴포트 베인샌드스톤 쓰시는군요. 저도 그거 고민하다가 결국 다른 걸로 갔는데 톤 맞추기 까다로운 조합이긴 해요.
클레이화이트 벽지라면 영림 173번이 무난하게 잘 어우러질 것 같긴 해요. 저는 너무 튀는 것보다 은은한 게 좋더라고요.
샘플만 보면 나중에 시공하고 나서 느낌이 확 다를 때가 많아서 저도 늘 불안하더라고요.
영림 203번도 나쁘지 않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174번이 벽지랑 잘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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