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매트 브랜드 샘플만 10개 넘게 받아보고 결정했어요
아이 때문에 시공매트 알아보면서 진짜 한 달은 꼬박 걸린 것 같아요. 비용이 워낙 큰 작업이라 브랜드마다 샘플 다 받아보고 비교해봤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눈에 예뻐 보이는 1200 사이즈 위주로 보고 있었는데, 지인 집 갔다가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신축 아파트인데도 매트가 너무 울렁거려서 스트레스받는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그래서 직접 샘플 들고 가서 확인해봤는데, 확실히 걸을 때 울림이 덜한 게 있더라고요. 우레탄 함량이 높아야 덜 울린다는 말에 바로 납득했어요.
결국 공용 공간은 우레탄 함량 높고 레더 코팅까지 된 1200 사이즈로 하고, 아이 방은 600 사이즈로 나눠서 진행했어요. 시공하고 2주 정도 지났는데 소음 차단도 잘 되고 깔끔해서 안방까지 추가로 더 깔았네요.
댓글 7
저도 매트 울림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역시 우레탄 함량이 핵심인가 봐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디자인만 봤는데 직접 밟아보니까 차이가 너무 커서 놀랐어요.
1200 사이즈는 컷팅이 진짜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사장님이 잘해주셨나 보네요.
아이 방은 600으로 하신 이유도 궁금해요. 1200으로 통일 안 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방은 아무래도 가구 배치나 구석진 곳이 많아서 600이 컷팅하기에 더 수월할 것 같았어요.
샘플 10개나 받아보시다니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두 개 보고 바로 결정할 뻔했거든요.
저도 아노지오 제품으로 고민 중이었는데 울림 없는 게 제일 큰 메리트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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