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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디자인 고민하다 결국 아치형에 모루유리로 결정했어요

중문 · 사장님 7분이 써 보낸 21건

대체로 63만원~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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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중문 정할 때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깔끔하게 통유리로 갈까 싶었는데, 아무래도 현관이 너무 훤히 들여다보이는 건 부담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우드 포인트로 포인트를 주고 싶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너무 무거워 보일까 봐 걱정됐어요. 결국 사장님이랑 상의해서 상단은 아치형으로 부드럽게 잡고, 유리는 모루유리를 넣기로 했어요. 손잡이도 사용하기 편하게 나무 소재로 맞췄더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아늑해요.

구조는 비대칭 3연동으로 진행했는데, 좁은 현관에서도 문 열고 닫을 때 걸리적거리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필름이랑 조명 같은 데 예산을 좀 아껴서 중문에 힘을 준 덕분에 현관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좋아요.

댓글 7

  • 모***버

    저도 모루유리 진짜 좋아하는데 아치형이랑 조합하면 진짜 예쁘겠어요.

    • 현***인

      모루유리가 은근히 시선 차단도 되면서 답답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

  • 우***어

    비대칭 3연동이 확실히 좁은 현관에는 공간 활용하기 편하더라고요.

  • 중***중

    나무 손잡이로 하셨다고 했는데 관리하기 어렵지는 않으세요?

    • 현***인

      저는 코팅된 제품으로 골라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큰 문제 없이 잘 쓰고 있어요.

  • 필**인

    아치형은 목공 작업이 들어가서 공정이 좀 늘어나지는 않았나요?

  • 아***아

    아치형 디자인 진짜 포기 못 하죠. 분위기가 확 달라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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