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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매장 두 곳 돌면서 마루랑 도어 톤 맞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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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준비하면서 가장 막막했던 게 자재 고르는 일이었어요. 샘플 칩만 보고 결정했다가 나중에 시공 끝나고 색감이 너무 달라서 당황할까 봐 무서웠거든요.

일단 영림 인천점부터 다녀왔는데 규모가 생각보다 훨씬 커서 놀랐어요. 주방이나 욕실 같은데 실제 집처럼 꾸며진 모델하우스가 있어서 우리 집 평수나 스타일에 맞춰서 가늠해보기 좋더라고요. 도어랑 창호 같은 큰 자재들은 여기서 한꺼번에 보니까 구조에 맞는 견적 상담받기도 편했어요. 워낙 넓어서 구경하다 보니 다리가 좀 아팠지만 도면 들고 가서 물어볼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었어요.

바닥재는 좀 더 꼼꼼하게 보고 싶어서 구정마루 강남점도 들렀어요. 여기는 갤러리 같은 느낌이라 구경하기 좋았는데, 무엇보다 큰 슬래브로 마루를 볼 수 있어서 나무 무늬나 색감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거든요. 요즘 유행하는 타일형 마루 시리즈도 다양하게 있어서 결정하는 데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두 곳 다 예약하고 가야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더라고요.

댓글 5

  • 우***아

    저도 마루 결정할 때 샘플 칩만 보고 덜컥 계약했다가 나중에 색감 차이 때문에 속상했던 적이 있거든요. 큰 판으로 보는 게 확실히 마음 편하긴 해요.

  • 인***2

    영림 인천점 저도 가봤는데 진짜 넓더라고요. 혹시 도어 색상도 상담받으셨어요?

    • 마***러

      네, 저는 문이랑 창호 톤 맞추려고 상담받았는데 도면 가져가니까 훨씬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 집***무

    구정마루 강남점 저도 가보고 싶었는데 예약 필수인가요?

    • 마***러

      네, 저도 가보니까 예약 안 하면 대기가 좀 있더라고요.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게 훨씬 여유로워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