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이랑 작은방은 커튼보다 블라인드가 훨씬 깔끔해요
대형 평수 리모델링하면서 창가 스타일링에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공간마다 용도에 맞춰서 다르게 가져가는 게 정답이었어요. 거실이나 안방처럼 넓은 곳은 연베이지 톤의 커튼이랑 화이트 쉬폰을 같이 달아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냈고요.
근데 주방이나 알파룸처럼 좁거나 관리가 필요한 곳까지 커튼을 달기엔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주방은 기름때 때문에 관리가 쉬운 아이보리 콤비 블라인드를 선택했고, 작은 방들도 공간을 덜 차지하는 그레이 콤비 블라인드로 정리했어요.
전체적인 색감만 베이지나 그레이, 아이보리처럼 차분한 톤으로 통일해주니까 커튼이랑 블라인드가 섞여 있어도 집안 분위기가 튀지 않고 안정감 있게 느껴져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베이지랑 화이트 조합은 실패 없는 국룰이죠 ㅎㅎ 깔끔하네요.
저도 주방은 블라인드로 했는데 진짜 관리 편해요! 커튼은 금방 눅눅해지는 느낌이라...
색감 통일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톤이 어긋나면 집이 산만해 보이거든요.
쉬폰 커튼은 나비주름으로 하셨나요? 모양이 예쁘게 잡히는지 궁금해요.
네, 나비주름으로 해야 훨씬 차르르하게 떨어지고 예쁘더라고요.
알파룸에 그레이 블라인드 하면 너무 어둡거나 칙칙해 보이지는 않을까요?
방이 작아서 오히려 차분하게 잡아주는 느낌이라 저는 괜찮았어요!
드레스룸도 블라인드로 할까 고민 중이었는데 팁 얻어갑니다.
주방 콤비 블라인드 아이보리는 먼지 타도 티 안 나서 좋더라고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