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페어 가기 전에 고민했던 리스트
소***가
벽선반 하나 사려고 계획하고 갔는데, 막상 큰 전시장 보니까 눈만 높아져서 돌아왔어요. 원래는 딱 필요한 소품만 보고 오려고 했거든요.
주방 쪽 부스 돌면서 스텐 주방 구성된 거 보는데 진짜 한참 서 있었어요. 모듈 드레스장이나 눈에 들어오는 선반들도 많아서 사진 찍느라 정신없더라고요. 벽지나 마루 브랜드들도 대기업 위주로 크게 들어와 있어서 자재 고민 중이면 한 번 훑어보기 좋았어요.
결국 계획에 없던 시계 하나 데려오고, 원래 사려던 벽선반도 20퍼센트 정도 할인받아서 샀어요. 사람 너무 많아서 좀 지치긴 했는데, 그래도 미리 구경하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평일에 시간 내서 가면 좀 더 여유 있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5
마***중6/4
저도 벽지랑 마루 샘플 고민하다가 저번에 다녀왔는데 진짜 눈 돌아가더라고요.
소***가6/4
맞아요. 저도 딱 필요한 것만 사려고 했는데 이것저것 다 탐나서 힘들었어요.
주***기6/5
스텐 주방 진짜 깔끔하고 예쁘죠.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은 스타일이에요.
초**인6/5
혹시 주말에 가도 괜찮을까요? 저도 이번 주말에 가볼까 생각 중이라서요.
소***가6/5
저는 사람 너무 많아서 힘들더라고요. 웬만하면 평일에 가시는 게 훨씬 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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