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이라 외부 시선이 신경 쓰여서 커튼 고를 때 창 방향부터 따져봤어요
1층이라 외부 시선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커튼 고를 때 창 방향이랑 채광부터 먼저 확인했어요. 낮에는 햇빛이 너무 강하게 들어오고 저녁에는 실내 불빛이 밖으로 그대로 노출되는 구조였거든요. 단순히 가리는 용도가 아니라 시간대별로 빛을 어떻게 조절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거실은 확장형이라 창 면적이 넓어서 눈부심이 심했는데, 겨울철 외풍까지 고려해서 두께감이 있는 생활암막 원단을 선택했어요. 처음엔 블라인드도 고민했지만 1층 특성상 외부 시선을 완전히 차단하기에는 커튼이 더 안정적이라고 판단했고요. 속지를 따로 두기보다는 단일 구성으로 해서 너무 어둡지 않게 밝기를 유지하는 데 집중했어요.
안방은 아침 햇금빛이 직접 들어오는 방향이라 수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차광 기능을 챙겼어요. 너무 꽉 막는 완전 암막보다는 빛을 단계적으로 줄여주는 생활암막이 아침에 일어날 때 훨씬 자연스럽더라고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너무 무겁지 않게 컬러 톤도 신경 써서 맞췄던 것 같아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세자매 커튼 블라인드
후기 15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1층이면 진짜 커튼이 답이죠. 저도 블라인드 했다가 밖에서 다 보여서 결국 커튼으로 다시 바꿨거든요.
맞아요, 블라인드는 틈새로 빛이 새어 나와서 그런지 1층은 커튼이 훨씬 마음 편하더라고요.
생활암막으로 하셨군요! 완전 암막은 너무 깜깜해서 답답할 때가 있는데 탁월한 선택인 듯해요.
거실 색상이 하늘색이라니 예쁘겠어요. 확장형 거실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밝은 톤이라 개방감도 있고 눈부심도 적당히 잡아줘서 만족스러워요.
커튼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