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가구 제작할 때 서랍 레일 브랜드까지 따져본 이유

서***인

주방이랑 붙박이장 맞춤으로 진행하면서 서랍 레일 하나하나 신경 썼는데, 나중에 살아보니 역시 자재가 중요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눈에 보이는 도어 색상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그것만 골랐거든요. 근데 막상 서랍을 자주 여닫다 보니까 레일이 부드러운지가 진짜 체감이 됐어요. 비용 아끼려고 저렴한 볼레일로 할까 고민도 했지만, 결국 주방은 블룸으로 하고 나머지 수납장들은 헤펠레 언더레일로 결정했어요.

언더레일로 하니까 서랍을 끝까지 열어도 레일이 겉으로 안 보여서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서랍 밑판도 얇은 거 말고 15t 통판으로 제작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덕분에 무거운 걸 넣어도 휘어짐 없이 아주 튼튼해요. 서랍 높이도 제가 원하는 대로 맞춤 설계할 수 있어서 수납 효율이 생각보다 훨씬 좋았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수*왕5/31

저도 서랍 밑판 얇은 거 썼다가 나중에 툭 빠져서 고생했거든요. 통판이 진짜 튼튼하긴 해요.

서***인5/31

맞아요. 저도 처음엔 가격 차이 때문에 고민했는데, 나중에 보수하는 비용 생각하면 통판이 훨씬 나은 것 같아요.

미***프6/1

헤펠레 언더레일이 진짜 부드럽긴 하더라고요. 저도 주방 쪽은 무조건 브랜드 제품으로 했어요.

초**인6/1

언더레일로 하면 서랍 높이 조절하는 게 까다롭지는 않았나요?

서***인6/1

제작할 때 미리 설계만 잘 되어 있으면 높이 조절하는 건 오히려 자유로워서 편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