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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문선으로 교체하고 입주한 지 몇 달, 문틈 사이로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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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문선 얇게 하려고 영림 제품으로 문이랑 틀까지 다 새로 교체했어요. 12미리 문선으로 견적 냈는데, 처음에는 깔끔해 보일 것 같아서 기대가 컸거든요.

근데 살다 보니 생각지 못한 디테일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바닥에 살짝 쓸리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시공할 때 바로 잡았어야 했나 싶기도 해요. 그리고 문틈 사이로 빛이나 바람이 들어오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틈이 좀 벌어져 있는 느낌이라 소음 차단도 잘 안 되는 것 같고요.

실리콘 마감도 제가 원했던 느낌이랑은 좀 달랐어요. 포그그레이 문에 흰색 실리콘을 너무 두껍게 쏴놓으셔서 그런지 자꾸 시선이 가더라고요. 얇은 문선이 예쁘긴 한데, 마감 디테일이 이렇게까지 차이 날 줄은 몰랐어요.

댓글 4

  • 문***공

    저도 예전에 문틀 새로 했는데 바닥 쓸리는 건 수평이 안 맞아서 그런 경우가 많더라고요.

    • 문***러

      그러게요. 처음부터 바로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입주하고 나니 더 속상하네요.

  • 그**홈

    포그그레이에 흰색 실리콘은 진짜 튀었겠어요. 저도 실리콘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 틈**기

    문틈으로 빛 들어오면 은근히 신경 쓰이죠. 저도 문틈 차단하려고 문풍지 붙이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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