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 줄이려고 공사 시작했다가 싱크대랑 바닥재까지 다 뒤집은 기록
처음에는 그냥 문선만 얇게 바꾸면 깔끔해질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9mm 문선으로 바꾸려고 알아보니까 기존 문틀보다 폭이 넓어질 수도 있어서 문짝까지 다 바꿔야 할 수도 있더라고요. 목수님한테 여쭤보니 좌우에 보강재를 덧대는 방식도 있긴 한데, 마감이 깔끔하려면 아예 새로 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다 뜯기로 했어요.
주방 싱크대도 브랜드나 제조사가 따로 정해져 있는 건 아니라고 해서 한참 헤맸어요. 벽지나 마루처럼 눈에 띄는 브랜드가 딱히 없으니까 기준을 못 잡겠더라고요. 결국은 제가 원하는 도어 색상이랑 상판 자재를 맞춰줄 수 있는 곳 위주로 찾아보고 결정했어요.
바닥재도 고민이 많았는데, 장판은 두꺼울수록 튼튼하고 좋을 줄 알았거든요. 근데 찾아보니까 오히려 너무 두꺼우면 찍힘에 더 취약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좀 헷갈렸어요. 그래도 기존 마루는 무조건 다 걷어내고 시공해야 한다고 해서 철거 비용까지 생각해서 예산 다시 잡았어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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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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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9mm 문선 진짜 깔끔하긴 한데 문짝까지 바꾸면 비용이 확 뛰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문선만 하려고 했는데 결국 문짝까지 다 견적에 넣게 됐어요.
싱크대는 브랜드도 중요하지만 수납 구성이랑 상판 연결 부위 마감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장판은 2.2mm나 3.2mm 정도가 적당하다고 저도 들었어요. 너무 두꺼우면 꿀렁거림도 있대요.
아, 꿀렁거림이 있을 수도 있군요. 저도 너무 두꺼운 것만 찾고 있었는데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기존 마루 위에 장판 덧방은 절대 안 돼요. 무조건 철거하고 미장까지 깔끔하게 해야 해요.
저도 문선 때문에 고민 중인데 글 보니까 공사 범위가 커질까 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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