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상판이랑 프레임 톤 맞추려고 발품 판 기록
우***커
이번에 집 전체 톤을 오크 위주로 잡으면서 식탁 고르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상판은 포쉐린으로 하고 싶은데 프레임까지 톤을 맞추려니 선택지가 생각보다 너무 좁더라고요.
인터넷으로 유명한 브랜드들 위주로 쭉 찾아봤는데 바이네나 몽우드, 라미에스 정도로 압축되는 느낌이었어요. 백화점이랑 리빙파워센터까지 며칠 동안 계속 돌아다니면서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려고 했거든요.
결국 안양 쪽에 있는 라미에스 인더그로브까지 가서 월넛 색상으로 결정했어요. 오크랑 월넛 사이에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는데, 직접 보니까 월넛이 훨씬 부드럽고 고급스럽게 느껴지더라고요. 입주 할인까지 받으니까 금액대도 나쁘지 않았어요.
댓글 7
가**이5/14
저도 상판 포쉐린으로 보고 있는데 프레임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우***커5/14
맞아요. 상판만 보고 샀다가 나중에 다른 가구랑 따로 노는 느낌 들까 봐 무서웠어요.
미***프5/15
월넛이 확실히 오크보다 무게감 있으면서도 분위기 있게 잡아주는 것 같아요.
식***중5/15
라미에스 매장 멀리 있나요? 저도 이번에 가구 보러 가야 해서 거리 궁금해요.
우***커5/15
안양 산속 쪽이라 조금 들어가야 하긴 하는데, 그래도 직접 보고 결정하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리**버5/15
저는 입주 할인 못 챙겨서 아쉬웠는데 10% 받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오***아5/15
오크 톤이랑 월넛 조합은 실패하기 힘든 조합이죠. 탁월한 선택이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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