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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몇 달 지나보니 완성된 집이 왠지 모르게 허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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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리모델링 끝나고 들어왔을 때만 해도 모든 게 완벽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거실 한구석이 텅 빈 느낌이 들더라고요. 큰 가구들은 다 들어왔는데 공간에 무게감을 잡아줄 포인트가 없어서 계속 신경 쓰였어요.

그러다 우연히 SNS에서 본 양 모양 포니체어를 발견했어요. 큰돈 들이지 않고 분위기를 바꿔보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구매해봤는데, 의외로 공간이 꽉 차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 더라고요. 소재도 폭신하고 화이트 톤이라 저희 집 인테리어랑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졌어요.

소품 하나 바꿨을 뿐인데 거실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져서 신기했어요. 역시 가구 배치만큼이나 작은 오브제 하나가 공간의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배송도 일주일 정도 걸려서 금방 받아볼 수 있었어요.

댓글 6

  • 우**사

    저도 거실에 포인트 스툴 하나 뒀는데 확실히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 미***프

    포니체어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화이트 색상은 관리가 어렵진 않나요?

    • 화**홈

      저는 패브릭이라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오염이 잘 안 보여서 괜찮더라고요.

  • 구**버

    큰 가구들 사이에서 저런 작은 소품이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 소***가

    저도 비슷한 느낌으로 조랑말 모양 스툴 찾아보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 그**톤

    저희 집은 너무 무채색이라 저런 귀여운 포인트가 꼭 필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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