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창고 정리 물량 보고 타일이랑 도배지 챙겨왔어요
이번에 공사하면서 자재비 아끼려고 발품 팔다가 김포 인근 물류 창고 쪽에서 저렴한 매물 발견해서 얼른 챙겨왔어요. 마침 도기랑 타일 재고 정리하는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너무 괜찮더라고요.
우선 욕실용으로 쓸 300각 타일이랑 바닥재 위주로 봤는데, 화이트 톤이랑 그레이 톤 섞어서 가져오니까 딱 좋았어요. 600각은 너무 부담스러워서 300 사이즈로 골랐는데, 틈새 적게 메우면 깔끔하게 나올 것 같아요. 벽면용 타일도 몇 박스 챙겼는데 무게가 꽤 나가서 옮기느라 고생 좀 했네요.
주방이랑 다용도실 쪽은 좀 더 저렴한 걸로 구성하려고 노력했어요. 뜬금없이 도기류도 같이 보고 왔는데, 화이트로 통일하면 깔끔할 것 같아서 욕실용 세면대랑 변기도 슬쩍 눈여겨봤거든요. 자재비 아낀 만큼 나중에 조명이나 수전 같은 소품에 더 투자하려고요.
댓글 8
300각 타일은 시공할 때 줄눈 간격 잘 맞춰야 깔끔하게 나와요. 고생하셨네요!
맞아요, 줄눈 작업할 때 신경 많이 써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
자재비 아껴서 수전 교체하는 게 진짜 현명한 방법이죠. 저도 공감해요.
혹시 도기류도 같이 구매하셨나요? 가격대가 궁금해요.
세면대랑 변대는 일단 보고 왔는데, 상태 보고 결정하려고요. 가격은 재고 정리 중이라 꽤 괜찮았어요.
화이트랑 그레이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기대되네요!
타일 무게 장난 아닐 텐데 운반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다음에 기회 되면 저런 창고 쪽 정보 좀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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