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 벽지랑 합지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실크로 결정했어요

벽***러

이번에 도배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벽지 종류였어요. 처음에는 예산 아끼려고 합지를 생각했는데, 나중에 다시 공사할 생각하니 눈에 밟히더라고요.

알아보니까 거주 기간에 따라 선택지가 갈리더라고요. 저는 이 집에서 오래 살 계획이라 내구성이나 변색 걱정 없는 실크로 마음을 굳혔어요. 합지는 확실히 가성비는 좋지만, 현관처럼 사람 손 많이 타는 곳은 금방 해질 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됐거든요.

브랜드도 LX, 개나리, 신한 위주로 봤는데 프리미엄 라인인 디아망 같은 건 확실히 입체감이 다르더라고요. 대신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했는데, 결국 브랜드별로 차이가 크다기보다는 질감이나 텍스처 차이가 더 큰 것 같았어요.

샘플북 보면서 고민하다가 결국은 눈에 보이는 질감이 제일 중요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벽지 고를 때 샘플 조명 아래서 보는 거랑 집 안 조명 아래서 보는 게 또 달라서 꼼가이 따져봤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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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도**인6/1

실제로 보면 샘플이랑 집 조명 아래서 느낌이 완전 다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그랬거든요.

벽***러6/1

맞아요. 매장에서 볼 때는 엄청 밝아 보였는데 집에 오니까 약간 차분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깔**집6/1

저도 합지랑 실크 사이에서 엄청 고민했는데 결국 실크로 했어요. 관리하기는 확실히 편해요.

인***무6/1

혹시 벽지 브랜드 중에서 특별히 눈여겨보신 곳 있으신가요?

벽***러6/1

저는 개인적으로 질감이 고급스럽게 나온 브랜드를 선호해서 꼼꼼히 비교해봤어요.

초***링6/1

와, 저도 지금 벽지 고르는 중인데 글 읽으니까 공감되네요. 샘플북 진짜 두껍더라고요.

미***프6/1

합지도 요즘 잘 나와서 괜찮던데 그래도 실크가 주는 그 느낌은 못 따라가는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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