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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선물로 작은 디퓨저 샀다가 향이 금방 사라져서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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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할 때 친구들이 작은 디퓨저를 많이 가져오는데, 저희 집처럼 평수가 좀 있는 곳은 금방 향이 안 느껴지더라고요. 거실에 놔둬도 각 방까지 향이 전달이 안 돼서 아쉬웠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좀 큰 걸로 바꿔보려고 알아보다가 2L짜리 대용량으로 결정했어요. 테일러센츠 오브제 제품인데 일랑일랑허브 향으로 골랐거든요.

가격대가 17만 원 후반대라 처음엔 조금 망설여지기도 했는데, 용량이 워낙 커서 그런지 거실에 두니까 집 안 전체에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게 느껴져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딱이었어요.

혼자 살다 보니 가끔 집에서 꿉꿉한 냄새가 날 때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요즘은 현관 들어올 때부터 향이 좋아서 기분이 괜찮더라고요. 선물 고민하는 분들은 용량 큰 걸로 찾아보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댓글 10

  • 자***보

    저도 작은 거 썼는데 진짜 금방 써버리더라고요. 대용량은 확실히 다르네요.

  • 미***프

    2L면 진짜 크네요! 거실 어디쯤에 두셨어요?

    • 향***집

      저는 소파 옆 사이드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있어요. 눈에 잘 띄는 곳이 좋더라고요.

  • 집***러

    일랑일랑허브 향 저도 좋아하는데, 디자인도 괜찮나 보네요.

  • 우***트

    저도 예전에 비슷한 거 샀는데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하다가 결국 안 샀거든요. 17만 원대면 선물용으로 적당한 것 같아요.

    • 향***집

      맞아요. 너무 저렴한 건 금방 향이 날아가고, 너무 비싼 건 선물하기 부담스러운데 딱 적당한 느낌이었어요.

  • 그**홈

    대용량은 냄새가 너무 진하진 않나요? 저는 향이 너무 강하면 머리 아프더라고요.

    • 향***집

      저는 딱 좋았어요. 은은하게 퍼지는 정도라 꿉꿉한 냄새 잡는 데는 충분하더라고요.

  • 초***인

    저도 집들이 선물 고민 중인데 참고할게요.

  • 플***어

    저도 큰 용량 써봤는데 확실히 넓은 공간에는 대용량이 답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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