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필름 작업 vs 새 제품 교체, 프레임 형태 보고 고민한 후기
입주할 집에 있는 3연동 중문 프레임이 생각보다 두껍고 색상도 튀는 브론즈라 고민이 많았어요. 벽면도 약간 사선이라 그대로 두기엔 너무 눈에 띄더라고요.
비용을 아끼려고 필름 작업을 먼저 떠올렸는데, 프레임에 요철이나 굴곡이 좀 있어서 필름이 잘 안 붙거나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됐어요. 페인트는 손때가 탈까 봐 망설여지고요.
아예 새로 교체하자니 100만 원 넘는 비용도 부담이고, 나중에 뜯어냈을 때 두꺼운 프레임 자리가 도배랑 안 맞아서 뜰 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이번 철거 때 일단 떼어내고 나중에 예산 생기면 새로 달까 생각 중이에요.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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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중문
후기 15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프레임 색상이 브론즈면 진짜 튀긴 하겠네요. 저도 예전에 브론즈 색상 때문에 한참 고민했었거든요.
네, 생각보다 훨씬 눈에 띄어서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필름은 굴곡 심하면 저도 나중에 떨어질까 봐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작업 난이도가 확 올라가니까요.
나중에 뜯었을 때 벽면 마감이 제일 큰 문제 같아요. 그 부분은 목공 작업이 같이 들어가야 깔끔할 거예요.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라 아예 철거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페인트는 나중에 손때 타면 관리하기 힘들긴 하죠. 저도 예전에 해봤는데 금방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철거할 때 같이 진행하면 인건비는 좀 아끼실 수 있을 거예요. 어차피 철거 들어갈 때 같이 하는 게 제일 효율적이에요.
중문 새로 하려면 예산이 꽤 들더라고요. 한 번에 다 하기는 진짜 부담되는 항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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