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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상담 가기 전에 도면부터 그려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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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냥 네이버 부동산에 올라온 평면도만 믿고 상담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가보니 제가 생각한 가구 배치나 동선이랑은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그래서 유료 결제하기 전에 무료로 써볼 수 있는 오톤도라는 프로그램을 찾아봤어요. 3D 렌더링까지 되니까 제가 원하는 대로 구조를 바꿔보기에 좋더라고요. 특히 아파트 이름만 쳐도 내측 길이나 상세 규격이 포함된 도면을 바로 불러올 수 있어서 진짜 편했어요.

전문적인 설계는 아니더라도 제가 원하는 가구 위치나 콘센트 위치 정도는 미리 그려보고 가니까 상담할 때 훨씬 구체적으로 말할 수 있었어요. 일단 무료 기간 활용해서 최대한 디테일하게 그려두려고요.

댓글 5

  • 설***워

    저도 처음엔 그냥 평면도만 보고 갔는데 치수 틀려서 당황한 적 있거든요. 미리 그려보는 게 진짜 도움 돼요.

    • 도***보

      맞아요. 치수 하나 틀리면 나중에 가구 안 들어가는 대참사 나잖아요.

  • 공***집

    오톤도 저도 써봤는데 내측 치수 나오는 게 진짜 신세계더라고요.

  • 목***님

    도면 미리 그려오시면 작업자분들이랑 소통하기 훨씬 수월해요. 수고하세요.

  • 이***중

    저도 상담 가야 하는데 도면 어떻게 그려야 할지 막막했거든요. 일단 들어가서 구경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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