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집 분위기 바꾸려고 도배지 색상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저희 집이 1층이라 채광이 좀 부족한 편이라서 벽지 고를 때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너무 밝으면 뜰 것 같고 그렇다고 어두운 걸로 하자니 집이 더 좁아 보일 것 같아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결국 파사드 월가드 믹스톤 w2022-1로 결정했는데, 이게 빛에 따라 색감이 미묘하게 변하는 게 특징이더라고요. 화이트 느낌이 강하면서도 은근히 깊이감이 있어서 저희 집처럼 어두운 환경에 딱이었어요. 거실은 무걸레받이에 3전 몰딩으로 깔끔하게 돌렸는데, 벽지랑 조화가 잘 돼서 만족스러워요.
시공할 때 도배지 면을 롤러로 꼼꼼하게 잘 눌러달라고 따로 말씀드렸더니 초배랑 퍼티 작업까지 디테일하게 잡아주셨어요. 근데 한 가지 아쉬운 건 보양을 조금 더 신경 썼어야 했다는 거예요. 적당히 한다고 했는데도 결국 한두 군데 찍힌 자국이 남았거든요. 다음에는 무조건 더 꼼게 덮어두려고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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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희 집도 채광이 안 좋아서 벽지 색상 고를 때 진짜 밤새 고민했거든요. 믹스톤 제품은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맞아요, 저도 샘플지 보고 결정하기까지 진짜 힘들었어요. 근데 막상 해놓으니까 밝은 느낌이라 다행이었어요.
도배할 때 보양은 진짜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더라고요. 저도 지난번에 찍힌 자국 때문에 속상했거든요.
3전 몰딩에 무걸레받이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저도 이번에 그렇게 계획 중이라 부럽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