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자재 고를 때 고양이 발톱 때문에 신한 월가드 고민했어요
집에 두 살 된 고양이가 있다 보니 도배지 고를 때부터 걱정이 앞서더라고요. 인스타나 카페 찾아보니까 다들 신한 월가드가 발톱에 잘 안 찢어진다고 추천을 많이 하시길래, 처음에는 고민도 안 하고 무조건 이걸로 하겠다고 마음먹었거든요.
원래부터 디아망 같은 두꺼운 벽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미팅 때 업체 사장님이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본인은 월가드 별로 안 좋아하신다고요. 이음새 부분이 결이 잘 안 맞아서 마감이 눈에 띌 수 있다고 하시는데, 차라리 그냥 디아망으로 가는 게 낫지 않겠냐고 하셔서 멘붕이 왔어요.
사장님 말씀으로는 어차피 한두 번은 찢겨도 결국 계속 긁다 보면 다 똑같이 찢어지는 건 마찬가지라고 하시더라고요. 기능성 자재의 마감 퀄리티랑 내구성 사이에서 결정을 못 내리고 계속 고민 중이에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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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고양이 때문에 벽지 고민 진짜 많았는데 월가드 마감 때문에 망설여지네요.
맞아요. 기능은 좋은데 마감이 눈에 띄면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서 결정하기 너무 힘들어요.
현장에서 보면 이음새 부분 튀어나오는 경우 종종 있긴 하더라고요.
저는 결국 디아망으로 했는데 두께감이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튼튼한 느낌은 있어요.
디아망도 고려 중인데 가격대가 있어서 예산이랑 같이 고민되네요.
고양이 있으면 진짜 벽지 관리가 제일 큰 숙제인 것 같아요.
사장님 말씀처럼 결국 찢어지는 건 똑같다는 말이 좀 와닿네요.
저희 애도 벽지 타고 올라가는데 월가드 쓰고 나서 조금은 안심되긴 하더라고요.
마감 깔끔한 게 제일 중요하긴 하죠. 저도 눈에 거슬리는 건 못 참거든요.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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