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자재 선택할 때 눈에 안 들어왔던 디테일들
자***녀
공사할 때는 정말 눈에 불을 켜고 본사 쇼룸까지 예약해서 다녀왔거든요. 벽지 샘플도 디자이너분께 부탁해서 크게 잘라와 벽에 붙여놓고 고민했었는데, 막상 입주하고 나니 그때는 미처 몰랐던 부분들이 보이더라고요.
필름 PS170 색감은 정말 마음에 드는데 생각보다 오염이나 찍힘에 약한 편이라 조금 조심하게 돼요. 마루도 본오크로 골랐는데 이사 오자마자 벌써 찍힌 자국이 생겨서 속상하긴 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인 분위기는 제가 원하던 느낌이라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주방 쪽은 아크퓨어코튼으로 결정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손때도 잘 안 묻고 색상도 너무 포근해서 만족도가 제일 높아요. 그리고 현관이랑 주방은 일부러 유광으로 진행했는데, 청소하기가 훨씬 수월해서 저처럼 귀찮음 많은 사람한테는 딱이었어요.
댓글 8
우***아5/20
저도 마루 찍힘 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매번 가구 옮길 때마다 조심해요.
자***녀5/20
진짜 이사 첫날부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도 금방 적응되긴 해요.
그**홈5/20
아크퓨어코튼 저도 봤었는데 색감이 진짜 웜하고 예쁘더라고요.
청*왕5/20
유광으로 하면 청소는 진짜 편하긴 하죠. 저도 반무광 고민하다 유광으로 갔거든요.
자***녀5/20
맞아요. 닦기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벽**후5/20
벽지 샘플 크게 잘라와서 벽에 붙여놓고 비교하는 거 진짜 좋은 방법 같아요.
미***프5/21
필름 찍힘은 진짜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필름지 고를 때 너무 고민돼요.
주***적5/21
주방 자재 손때 안 묻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걸로 골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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