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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중문이랑 패브릭 중문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패브릭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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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중문 고를 때 투명 유리로 할지 아니면 좀 더 프라이빗하게 갈지 고민이 많았거든요. 일반적인 유리 중문은 깔끔하긴 한데 현관 쪽이 너무 훤히 들여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인터넷에서 패브릭 느낌 나는 중문을 우연히 봤는데 이게 딱 제가 원하던 무드였어요. 불을 끄면 안이 안 보이고 불을 켜면 은은하게 한지처럼 비치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거든요. 안방 드레스룸도 같은 모양으로 사이즈만 다르게 해서 통일감을 줬어요.

문 색상은 저희 집 도어 필름이랑 맞추려고 영림 174 색상으로 똑같이 맞췄더니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워요. 자재 색감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로웠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댓글 4

  • 우***아

    저도 중문 할 때 투명 유리랑 고민했는데 패브릭 느낌은 진짜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 초**인

    드레스룸 중문도 같은 디자인으로 하셨다고 하니 공간이 훨씬 연결되어 보일 것 같아요.

    • 수***인

      네, 사이즈만 다르게 해서 맞췄더니 집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 필**인

    도어 색상이 영림 174면 중문 필름 색상 맞추기가 진짜 중요하죠. 잘못하면 붕 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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