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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바보드 셀프 시공하면서 자재 로스 줄이려고 머리 썼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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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해보는 셀프 시공이라 템바보드 자재 주문할 때부터 고민이 많았어요. 그냥 적당히 주문할까 하다가 자재비를 조금이라도 아껴보고 싶었거든요.

하부만 붙일 곳은 길이를 계산해서 2800mm짜리로 주문했어요. 920mm 정도로 세 등분 해서 쓰면 버리는 부분 없이 가장 알뜰하게 쓸 수 있겠더라고요. 아카시아 타입으로 골랐는데 문틀 필름이랑 색감이 살짝 다르긴 해도 같이 두니까 나름 조화로웠어요.

스티커 타입이라 그냥 붙여도 된다고는 하는데, 면적이 넓다 보니 나중에 떨어질까 봐 실리콘을 추가로 발라서 작업했어요. 재단 미스 때문에 직접 자른 부분도 있어서 시간이 4시간 넘게 걸리긴 했지만, 나중에 다시 하면 2시간 만에도 끝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댓글 4

  • 우**버

    저도 하부만 붙일 때 자재 아끼려고 계산기 두드렸던 기억이 나네요. 2800mm 선택하신 건 진짜 잘하신 듯해요.

    • 템**보

      맞아요. 조금이라도 덜 버리고 싶어서 엄청 계산해봤어요.

  • 필***터

    도배 면에 그냥 붙이면 나중에 들뜰 수도 있는데 실리콘 발라서 하셨다니 다행이에요.

  • 조***아

    하부에 COB 조명 같이 쓰면 분위기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그렇게 해보고 싶네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