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샘플지 보면서 하루 종일 고민하다 결국 결정한 종류들
도배 공사 앞두고 벽지 종류가 너무 많아서 한참을 뒤적거렸어요. 처음에는 그냥 제일 저렴한 합지로 다 해버릴까 싶었는데, 나중에 관리하기 힘들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거실이랑 주방처럼 사람 자주 지나다니는 곳은 닦기 편한 실크벽지로 마음을 굳혔어요. 겉면이 코팅되어 있어서 오염돼도 물티슈로 슥 닦으면 되니까 훨씬 마음이 편할 것 같았거든요. 대신 가격이 합지보다 2~3배는 더 비싸서 예산 맞추느라 머리 좀 아팠어요.
방은 가성비 생각해서 합지로 결정했어요. 종이 두 장 겹친 거라 통기성도 좋고, 나중에 전셋집 나갈 때나 덧방할 때도 부담이 적을 것 같더라고 더라고요. 아이 방은 혹시 몰라서 항균 기능 있는 걸로 찾아봤는데, 기능성 벽지가 확실히 안심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이음매가 너무 눈에 띌까 봐 걱정돼서 폭이 넓은 장폭 제품도 눈여겨봤어요. 시공할 때 훨씬 깔끔하게 나온다고 해서 예산 허락하는 선에서 최대한 넓은 걸로 가져가려고 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거실은 무조건 실크로 가려고요. 합지는 나중에 때 타면 답이 없더라고요.
맞아요. 거실만큼은 닦기 편한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방은 합지로 해도 충분하긴 한데, 결로 있는 집이면 실크가 나을 수도 있어요.
장폭 벽지 진짜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장폭으로 했어요.
이음매 안 보이게 하려고 진짜 눈여겨보고 있어요.
아이 방 항균 벽지 진짜 괜찮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실크랑 합지 가격 차이 보면 진짜 현타 와요. 예산 조절 잘하셔야 해요.
합지 덧방도 가능한가요? 나중에 떼어내기 힘들까 봐 걱정돼서요.
기존 벽지 상태에 따라 다르긴 한데, 보통은 기존 거 떼어내고 새로 하는 게 깔끔하긴 해요.
저도 벽지 고를 때 하루 종일 고민했었는데 공감되네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