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랑 걸레받이 일정 꼬였을 때 제가 했던 결정
공정표 짜다 보니까 도배 날짜랑 걸레받이 시공 날짜가 도저히 안 맞더라고요. 도배지가 합지라 걸레받이가 먼저 딱 붙어 있어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오는데, 업체들 일정이 이미 다 픽스된 상태라 순서를 바꿀 수가 없었어요.
결국 제가 직접서라도 미리 붙여놓을까 고민하다가, 도배팀 오시기 전에 걸레받이만이라도 셀프로 붙여두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비전문가가 해도 나중에 도배 마감할 때 큰 무리가 없을지 걱정이 많았거든요.
자재랑 공구는 미리 챙겨두려고 하는데, 혹시 저처럼 일정 꼬여서 셀프로 마감 작업 해보신 분 계실까요? 데코타일 바닥 작업 끝나고 나중에 붙이는 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도배 전에 끝내는 게 나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도배 전에 걸레받이 마감이 안 돼서 진짜 난감했거든요. 저는 차라리 도배 전에 끝내는 게 마감 면이 훨씬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도배 끝나고 하면 나중에 실리콘 작업 또 해야 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합지라면 더더욱 미리 붙여두는 게 나을 거예요. 나중에 바닥재 깔고 나면 수평 맞추기도 힘들더라고요.
저는 셀프로 하다가 벽면이 너무 울퉁불퉁해서 결국 다시 업체 불렀던 기억이 나네요. 수평 잘 맞추셔야 해요.
아... 수평이 진짜 관건이겠네요. 공구 제대로 챙겨서 조심조심 해봐야겠어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