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천장 디아망 안 한 게 계속 생각나요
도배 견적 처음 받았을 때 예산 맞추려고 나름 머리 굴려서 결정했거든요. 전체를 다 디아망으로 하면 비용이 너무 올라갈 것 같아서, 공용부만 디아망으로 하고 방은 일반 실크 벽지인 로하스로 돌렸어요.
그때는 50만 원 넘는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는데, 막상 살다 보니 그 금액 차이가 별로 안 아깝더라고요. 오히려 방까지 다 디아망으로 할걸 그랬나 싶을 때가 있어요. 다른 공정에서 예상치 못한 추가 비용이 계속 생기다 보니까 50만 원 정도는 진짜 큰 차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다행인 건 천장만큼은 디아망으로 시공했다는 거예요. 벽은 일반 벽지랑 차이가 아주 크진 않은데, 천장은 조명이나 자연광 비칠 때 그 질감이 확 살아나더라고요. 특히 우물천장에 T5 조명 넣으니까 디아망 특유의 입체감이 훨씬 잘 보여서 만족스러워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천장은 무조건 디아망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조명 켜면 느낌이 아예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벽만 신경 썼는데 천장 질감이 주는 힘이 생각보다 커요.
50만 원 차이면 진짜 고민될 만하네요. 저도 공사하면서 추가금 때문에 맨날 떨었거든요.
방은 로하스로 하셨구나. 저도 방은 일반 벽지로 했는데 나중에 보면 차이가 크게 안 느껴지긴 해요.
네, 방은 그냥 일반 실크로 해도 크게 신경 쓰이지는 않더라고요.
우물천장 T5 조명 있으면 디아망 질감 진짜 잘 보이죠. 저도 그렇게 시공했어요.
전체 디아망은 비용이 너무 세서 저도 공용부만 고민 중이에요.
저도 벽이랑 천장 나눠서 견적 냈었는데 결국 예산 때문에 포기했었거든요. 공감 가네요.
공사하다 보면 진짜 돈에 감각이 없어지긴 해요. 저도 나중에 보니 다 돈이었더라고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