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없이 가려다가 결국 브랜드 제품으로 결정했어요
신***기
결혼 준비하면서 예산 맞추느라 처음에는 붙박이장은 아예 생각도 안 했거든요. 아직 아이도 생길 예정이 아니라서 굳이 큰 수납장이 필요할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반셀프 인테리어 공부하다 보니까 수납 공간이 부족하면 나중에 정말 고생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저렴한 오픈형 수납장 위주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어요. 백만 원 중반대는 훌쩍 넘어가더라고요.
그러다 마침 소파 사러 갔던 까사미아 매장에서 붙박이장 견적을 받아봤는데, 생각보다 조건이 괜찮았어요. 저는 긴 장 하나랑 짧은 장 두 개로 구성해서 작은방 벽면을 채우기로 했거든요. 임직원 할인까지 챙기니까 원래 정가보다 훨씬 저렴하게 맞출 수 있었어요.
백화점 행사까지 같이 활용하니까 최종적으로는 100만 원 초중반대 정도로 끊긴 것 같아요. 브랜드 제품이라 마감도 깔끔하고 구성도 마음에 들어서 큰 고민 없이 결정했어요.
댓글 5
수*왕5/19
저도 처음엔 붙박이장 없이 가려고 했는데 나중에 옷 늘어나는 거 보고 결국 설치했어요. 수납은 다다익선이더라고요.
신***기5/20
맞아요. 저도 커뮤니티 글들 보면서 수납 공간 확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깨달았거든요.
가***아5/20
임직원 할인 받으셨다니 진짜 알뜰하게 잘 하셨네요. 저도 나중에 가구 바꿀 때 참고해야겠어요.
미***프5/20
저희 집은 오픈형으로 했는데 먼지 쌓이는 게 은근 신경 쓰이더라고요. 붙박이장이 관리하기는 훨씬 편해요.
신***기5/20
그쵸. 먼지 걱정 없는 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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