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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사이즈 고민하다 결국 맞춤으로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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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고를 때 식탁 사이즈 때문에 한 달 넘게 고민했던 것 같아요. 1500에 800으로 할지 아니면 조금 더 좁게 할지 계속 재보고 비교했거든요.

파주 가구단지까지 가서 이것저것 다 봤는데, 마음에 드는 세라믹 식탁은 가격대가 300만 원을 훌쩍 넘더라고요. 유리 컵 내려놓을 때 소리 나는 것도 신경 쓰여서 선뜻 결정이 안 됐어요.

결국은 리얼오크 상판에 화이트 톤이 섞인 몽키우드 식탁으로 결정했어요. 제가 원하는 사이즈로 재단이 가능해서 다행이었는데, 주문이 밀려서 배송까지는 시간이 좀 걸렸어요. 그래도 화이트랑 우드 조합이라 주방 분위기가 훨씬 따뜻해진 것 같아 만족해요.

댓글 4

  • 주***석

    저도 세라믹 식탁 소음 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는데, 우드 상판이 확실히 아늑한 느낌은 더 있는 것 같아요.

    • 우***아

      맞아요. 유리컵 소리도 덜하고 훨씬 자연스러운 느낌이라 다행이었어요.

  • 사***일

    사이즈 맞춤은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는 기성품 샀다가 공간이 너무 꽉 차 보여서 후회했거든요.

  • 가***품

    몽키우드 식탁 저도 눈여겨봤는데 배송 기간이 생각보다 꽤 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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